【2025년도 운행】겨울의 시코쓰호·도야호 주유 코스(다언어 안내 시스템 탑재코스)

끝없이 펼쳐진 원시림 속 길을 달리다 보면, 웅장한 대자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 ‘시코쓰호’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코쓰호는 일본 최북단의 부동호(겨울에도 얼지 않는 호수)로, 일본 환경청이 선정한 ‘일본에서 가장 깨끗한 물’에 이름을 올린 적도 있으며, 뛰어난 투명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도야호는 약 10만 년 전 화산 분화로 형성된 칼데라호로,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는 도야호 호반에 위치한 도야 고한테이에서 드시게 됩니다. 도야호를 출발한 후에는, 2009년 8월 일본에서 최초로 세계 지오파크로 인증받은 우스산을 방문합니다.
세계 지오파크는 자연 탐방로, 해설 안내판, 가이드 등의 안내를 통해 지구의 자연을 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자연 공원입니다. 도야호 우스산 지오파크는 유네스코가 지원하는 세계 지오파크네트워크(GGN)에 의해 이토이가와 지오파크, 시마바라 반도 지오파크와 함께 세계에서 59~61번째로 인증된 지역입니다.
우스산에서는 로프웨이를 타고 웅대한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호수 두 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겨울 추천 코스입니다.
시코쓰호 효토축제 기간(2/1~2/23) 중에는 옵션으로 효토축제를 견학할 수 있습니다.(입장료는 개인 부담입니다.)
※일부 기간에는 식사가 제공되지 않으며,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버섯왕국에서 50분 동안 식사 시간을 갖습니다.)

깊어가는 가을의 해안을 드라이브 & 온천 입욕!
가을 절경 샤코탄곶 코스 ~미사키노유 샤코탄 당일치기 입욕 포함~(점심 식사 포함 코스)(다언어 안내 시스템 비탑재)

일본해를 향해 길게 뻗어 나온 형태의 샤코탄 반도는 ‘샤코탄 블루’라 불리는 보석처럼 빛나는 바다와 깎아지른 듯한 절벽,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절경이 매력적입니다. 이러한 샤코탄 지역을 즐기고 싶다면 정기관광버스를 추천합니다!
 
이 코스에서 방문하는 샤코탄 명소는 ‘가무이곶’, ‘미사키노유 샤코탄’, ‘시마무이 해안’의 세 곳입니다.
가무이미곶은 샤코탄 반도의 서북단에 위치하며, 끝없이 바다가 펼쳐지는 경치가 아름다운 명소입니다. 가을 하늘 아래 푸른 바다를 향해 뻗어 나간 곶의 거칠고도 웅장한 풍경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무이곶을 둘러본 뒤에는 미사키노유 샤코탄에서 점심 식사와 온천을 즐깁니다. 점심으로는 제철 해산물을 듬뿍 넣은 하마나베가 제공되어 가을 바닷바람에 차가워진 몸을 따뜻하게 녹여 줍니다. 식사 후에는 드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로운 온천욕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몸속까지 따뜻해진 뒤 향하는 곳은 시마무이 해안입니다. ‘일본의 해안 100선’에도 선정된 명승지로, 해안까지는 청어를 운반하기 위해 만들어진 길이 약 30m의 터널을 지나야 합니다.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오면 에메랄드그린의 바다가 눈앞에 펼쳐지며, 그야말로 절경이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또한 가는 길에 들르는 ‘미치노에키(국도휴게소) 스페이스 애플 요이치’와 돌아오는 길에 들르는 ‘다나카주조 깃코구라’도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미치노에키(국도휴게소) 스페이스 애플 요이치는 요이치 특산 사과로 만든 애플파이와 크리미한 소프트아이스크림이 특히 인기 있습니다. 다나카주조 깃코구라에서는 오타루의 지역 사케를 기념품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시음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채롭게 변화하는 해안선을 따라 달리는 이 코스에서는 차창 밖 풍경 또한 여행 엑티비티 중 하나입니다. 곳곳에 펼쳐지는 절경을 정기관광버스로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야와 노보리베쓰 지역의 가을을 느끼는 호수와 늪, 산 여행
가을의 노보리베쓰 지고쿠다니, 도야호, 우스산 로프웨이 코스 (점심 식사 포함 코스)(다언어 안내 시스템 비탑재)

긴 겨울이 찾아오면 홋카이도의 풍경은 온통 은세계로 변합니다. 그런 계절을 앞둔 늦가을, 도야와 노보리베쓰 지역의 명소를 둘러보는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린 시즌의 끝자락과 겨울의 시작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삿포로역을 출발해 가장 먼저 방문하는 곳은 휴게 명소인 ‘미치노에키(국도휴게소) 보요 나카야마’입니다. 나카야마고개 정상에 위치해 있으며, 요테이산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 명소이기도 합니다. 이곳의 명물인 ‘아게이모(튀긴 통감자)’는 연간 30만 개 이상 판매되는 인기 먹거리로, 50년 넘게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입니다.
 
다음으로 방문하는 곳은 ‘도야호 사이로 전망대’입니다. 이곳에서는 점심 식사와 함께 고지대에서 내려다보는 도야호 호반의 웅장한 파노라마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으로는 ‘홋카이도의 해산물 나베 요리(전골)’가 제공됩니다. 다양한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 있으며, 해산물의 깊은 감칠맛이 우러난 특제 된장 수프는 마무리 우동과 함께 마지막 한 방울까지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우스산 로프웨이’를 타고 공중 산책을 즐기며, 산 정상의 테라스와 산책로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장대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옵션으로 ‘쇼와신산 곰목장’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놀고 있는 곰들의 모습을 구경하고 먹이주기 체험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곳은 ‘노보리베쓰 지고쿠다니’입니다.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거대한 폭렬 화구 흔적으로, 거친 암반 사이로 화산가스와 수증기가 피어오르는 모습은 지고쿠다니(지옥 계곡)라는 이름에 걸맞은 경관입니다. 이곳에서는 노보리베쓰 온천 지역의 원천이 되는 다양한 온천수가 솟아나며, 그 용출량은 하루 1만 톤에 이릅니다. 유황 향이 감도는 계곡을 산책하며 대지가 만들어내는 자연의 힘과 생생한 숨결을 오감으로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긴 여름과 겨울 사이에 끼어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홋카이도의 가을. 하지만 붉게 물든 단풍과 맑고 높은 가을 하늘,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낙엽이 흩날리는 나무들까지 이 계절에만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합니다.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버스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니세코의 대자연 체험 코스 ― 비경 신선늪과 대지의 맛, 교고쿠 일본 명수백선 ― (다언어 안내 시스템 비탑재)

본격적인 겨울을 맞이하기 전의 니세코에는 상쾌한 가을 하늘과 단풍, 미식과 온천까지 짧은 홋카이도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가 가득합니다. 정기관광버스가 산과 숲, 그리고 맑은 계류가 어우러진 니세코 지역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삿포로를 출발해 약 3시간 후, 첫 번째 목적지는 ‘신센누마’입니다. 이곳은 ‘신이나 선인이 머물고 있을 법한 곳’이라는 이름처럼 신비로운 분위기를 간직한 습원입니다.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어, 주차장에서 습원까지 약 20분 정도의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과 주변 풍경이 거울처럼 수면에 비치는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해 주십시오.
 
하이킹 후에는 ‘맛카리산 허브 돼지고기 스키나베 정식’으로 식사를 즐깁니다. 니세코 안누푸리 산기슭에 위치한 ‘니세코 눅 안누푸리’는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 제공으로 유명한 레스토랑입니다. 니세코의 옆 마을인 맛카리에서 허브를 섞은 사료로 키운 돼지고기는 단맛과 깊은 풍미가 뛰어나며, 스키나베로 그 육질을 한껏 즐길 수 있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주변을 자유롭게 산책하는 시간입니다. 근처에는 ‘니세코 안누푸리 곤돌라’, ‘이코이노 유야도 이로하’, ‘니세코 증류소’ 등이 있어, 옵션으로 곤돌라를 타고 가을 하늘 산책, ‘피부 미용 온천’으로 불리는 온천 입욕, 국제 대회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한 진 시음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5월 25일 현재 곤돌라 운행일은 미정입니다.)
 
요테이산을 바라보는 위치에 있는 ‘니세코 밀크 공방’은 인접한 다카하시 목장에서 짜낸 신선한 원유로 만든 디저트로 유명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소프트아이스크림과 마시는 요구르트, 슈크림, 푸딩, 롤케이크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코스의 마지막은 ‘교고쿠 후키다시 공원’입니다. 하루 약 8만 톤에 달하는 요테이산의 눈 녹은 물이 솟아나는 곳으로, 환경성의 ‘명수 백선’과 ‘홋카이도 유산’에도 선정된 일본 유수의 명수 명소입니다. 공원 내에는 풍부한 수량과 자연을 살린 산책로가 정비되어 있으며, 물을 뜰 수 있는 장소도 곳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명수를 직접 마시거나 담아 갈 수 있으니 페트병 등 용기를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미치노에키 명수의 마을 교고쿠’가 함께 있어 명수 커피와 명수 커피 젤리 등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코스에서 방문하는 모든 장소는 니세코의 자연이 선사하는 풍요로움과 요테이산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곳들입니다. 눈이 내리기 전, 짧은 니세코의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기 바랍니다.

아름다운 호수 경관을 자랑하는 ‘시코쓰호’와 ‘도야호’, 세계 지오파크 ‘우스산’을 하루 동안 둘러보는 코스!
시코쓰호와 도야호 코스 (다언어 안내 시스템 탑재 코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의 4개 국어를 지원하는 다언어 안내 시스템을 탑재한 버스로, 홋카이도의 웅대한 자연을 안내해 드립니다.
 
‘시코쓰호’는 과거 11년 연속으로 ‘일본 수질 1위’에 선정되었으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높은 투명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푸르고 맑은 호수를 바라보면, 주변의 빛을 반사하며 반짝이는 풍경에 매료됩니다. 또한 호수 옆에는 ‘시코쓰호 비지터 센터’가 있어,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장대한 역사와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시코쓰호를 감상한 후에는 도야호로 이동하며, 이동 중 ‘버섯왕국 오타키 본점’에 들러 휴식과 쇼핑 시간을 갖습니다. 이곳은 2,000종 이상의 기념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가게 이름처럼 버섯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추천합니다!
 
‘도야호’는 약 10만 년 전 화산 분화로 형성된 칼데라호입니다. 점심 식사는 호반의 ‘도야 코한테이’에서 드시게 됩니다.※ 인근에서 잡은 해산물과 채소, 돼지고기 등을 듬뿍 사용한 정식으로, 웅대한 홋카이도의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체류 시간은 약 70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므로, 식사 후에는 도야호 주변 산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일부 기간에는 자유 식사로 진행됩니다. (이 경유 ‘버섯왕국’에서의 체류 및 식사 시간은 약 60분입니다.)
 
도야호 감상 후에는 일본에서 최초로 세계 지오파크(지질학적으로 중요한 자연유산)로 인증받은 우스산으로 이동합니다. ‘우스산 로프웨이’를 타고 공중 산책을 즐기며, 산 정상의 테라스와 산책로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장대한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옵션으로 ‘쇼와신산 곰목장’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놀고 있는 곰들의 모습을 구경하고 먹이주기 체험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 코스에서는 호수와 나무, 그리고 산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쾌적한 버스와 전문가의 운전으로 광활한 홋카이도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팜 도미타, 시키사이노오카, 푸른 연못 코스(점심 식사 포함, 다언어 안내 시스템 탑재 코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의 4개 국어를 지원하는 다언어 안내 시스템을 탑재한 버스로, 형형색색의 꽃밭과 언덕 풍경이 펼쳐지는 후라노와 비에이의 명소를 안내해 드립니다.
 
가장 먼저 방문하는 ‘후라노 와인 하우스’는 후라노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언덕 위에 자리하고 있어, 라벤더 밭과 드넓은 전원 풍경, 도카치다케 연봉의 파노라마를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이곳에서는 후라노 치즈를 사용한 미니 퐁뒤와 가미후라노산 돼지고기로 만든 함박스테이크 세트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통해 후라노와 비에이를 미식으로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와인 하우스라는 이름에 걸맞게 와인과 천연 포도 100% 주스, 라벤더 상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방문하는 ‘팜 도미타’는 1958년부터 라벤더를 재배해 온 관광농원입니다. 라벤더를 중심으로 14개의 꽃밭이 조성되어 있어, 사계절 내내 다양한 꽃들이 피어나는 다채로운 풍경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설 내에는 비누, 향수, 마사지 오일 등 다양한 오리지널 상품을 갖춘 상점이 있으며, 이 밖에도 카페와 갤러리, 라벤더 증류소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제트코스터 길’을 지나 다음으로 향하는 곳은 ‘시키사이노오카’입니다. 30종 이상의 꽃들이 5월부터 10월 하순까지 차례로 만개하며, 절정기는 7월 하순에서 9월 하순입니다. 완만한 경사면이 마치 패치워크처럼 물드는 장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트랙터 버스 ‘시키사이 노롯코호’를 타고 약 15분간 농원을 둘러보는 유료 옵션도 추천합니다. 또한 시키사이노오카에서는 알파카를 사육하고 있어, 옵션으로 목장에 입장하여 알파카와 교감하거나 먹이주기 체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버스 창밖으로 보이는 ‘패치워크 길’과 ‘세븐스타 나무’를 감상하며 삿포로로 향합니다. 이 코스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곳은 ‘시로가네 푸른 연못’으로, 현재 비에이 지역을 대표하는 인기 명소입니다. 마치 그림 같은 코발트블루 수면과 고사한 낙엽송이 만들어내는 환상적인 분위기는, 날씨와 빛의 각도에 따라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며 신비로운 풍경을 선사합니다.
 
완만한 언덕이 이어지고 꽃밭이 색을 더하는 후라노와 비에이 지역. 버스 차창에서, 그리고 각 방문지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마음을 설레게 하는 감동을 안겨 드립니다.

~해산물 그릴 런치, 로프웨이 포함!~
일본 유산의 도시 오타루와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 코스 (점심 식사 포함, 다언어 안내 시스템 비탑재)

2025년 ‘일본 유산’으로 인증된 오타루. 이 코스에서는 오타루의 역사와 경관을 만끽하는 동시에, 삿포로의 대표 명소인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도 방문하는 정기관광버스만의 알찬 코스입니다.
 
첫 번째로 향하는 ‘오타루 덴구야마 로프웨이’는 영화 촬영의 성지로도 유명한 인기 명소입니다. 산정역에는 5개의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타루 시가지와 일본해, 멀리 솟아 있는 산들의 풍경은 일본 유산의 구성 문화재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산정역에는 상점과 카페, 스키 자료관, 다람쥐 공원, 짚라인 등의 액티비티도 있어, 전망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덴구산 아래에는 ‘더 글라스 스튜디오 인 오타루’※가 있어, 오타루 유리 제작 과정을 관람하거나, 사전 예약을 통해 블로잉 글라스 체험(약 10~20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일입니다.
 
전망을 즐긴 후에는 점심 시간입니다.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구 홋카이도은행 본점’을 리노베이션한 ‘오타루 바인’에서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해산물 그릴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타루 특유의 청어 마리네와 제철 해산물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구 일본우선주식회사 오타루지점’※을 방문합니다. 1906년 지어진 근대 유럽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일본 유산의 구성 문화재이자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이기도 합니다. 건물 내부는 기둥 장식, 벽지, 천장 장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설계된 호화로운 공간으로, 과거 번영했던 오타루의 모습을 지금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 매주 화요일과 9월 24일은 휴관으로 방문하지 않으며, 이 경우 오타루 산책 일정을 약 3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역사적 건축물을 관람한 후에는 ‘오타루 운하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오타루 시가지를 자유롭게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오타루 운하, 데누키코지, 사카이마치도리와 그 거리변에 기타이치 가라스, 오타루 오르골당, 기타카로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 사전에 둘러볼 곳을 미리 정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삿포로로 돌아오는 길에는 과자 테마파크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에 들러 관람과 쇼핑을 즐깁니다.※ 약 200그루의 장미와 계절 꽃들이 만발하는 잉글리시 가든, 매 정각마다 가라쿠리 동물 인형들이 즐거운 퍼레이드를 펼치는 가라쿠리 시계탑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 유료 구역 관람은 옵션입니다.
 
오타루와 삿포로의 역사적 명소와 인기 관광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코스의 매력입니다. 삿포로 출발 및 도착의 버스 여행으로 알찬 관광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홋카이도 최고봉에서 단풍 하이킹!
아사히다케, 천공 정원 산책 코스(점심 식사 포함, 다언어 안내 시스템 비탑재)

이 코스에서 방문하는 아사히다케산은 해발 2,291m로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삿포로에서 약 190km를 이동해 홋카이도의 거의 중앙에 있는 ‘천공 정원’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삿포로에서 아사히다케산까지는 약 3시간이 소요되며, 도중 휴게소에서 휴게 시간을 가진 후 ‘아사히다케 로프웨이’에 도착합니다. 먼저 2층의 ‘스가타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주변에서 재배된 채소를 듬뿍 사용한 ‘큼직한 히가시카와산 야채가 들어 있는 조림 함박스테이크’가 제공됩니다. 함박스테이크는 홋카이도산 고기를 100% 사용하여 육즙이 매우 풍부합니다. 영양 균형도 좋아 하이킹 전 영양 보충에도 좋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각자 자유롭게 로프웨이에 탑승하여 해발 1,600m의 스가타미역으로 이동합니다. 약 10분간의 공중 산책 동안 발아래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가타미역에 도착한 후에는 절경 속에서 하이킹을 즐깁니다. 약 1.7km의 순환 산책 코스(소요 시간 약 1시간)가 조성되어 있으며, ‘진구르마(장미과 상록 관목)’와 같은 고산식물과 바람이 잔잔한 날에는 아사히다케산을 거울처럼 비추는 ‘스가타미 연못’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때때로 에조나키우사기(북방 우는토끼의 아종) 등의 야생동물을 만날 수도 있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삿포로로 돌아오는 길에는 홋카이도 각지의 우수한 상품이 한자리에 모인 ‘스나가와 하이웨이 오아이스관’에서 휴게 시간도 갖습니다. 유명 과자와 지역 특산 술, 향토 먹거리 등 홋카이도의 명산품을 취급하는 ‘오아시스 플라자’와 소라치 지역의 신선한 채소와 가공품을 판매하는 산지직송 ‘소라이치 마켓’ 등이 있어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습니다. 또한 인기 제과 브랜드 ‘기타카로’의 제1호점도 자리하고 있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편도 약 3시간, 약 400km에 달하는 거리를 여유롭게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것은 정기관광버스만의 매력입니다. 가을의 짧은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을 체험하는 코스에 꼭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