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호수 경관을 자랑하는 ‘시코쓰호’와 ‘도야호’, 세계 지오파크 ‘우스산’을 하루 동안 둘러보는 코스!시코쓰호와 도야호 코스 (다언어 안내 시스템 탑재 코스)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의 4개 국어를 지원하는 다언어 안내 시스템을 탑재한 버스로, 홋카이도의 웅대한 자연을 안내해 드립니다.
 
‘시코쓰호’는 과거 11년 연속으로 ‘일본 수질 1위’에 선정되었으며,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높은 투명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버스에서 내려 푸르고 맑은 호수를 바라보면, 주변의 빛을 반사하며 반짝이는 풍경에 매료됩니다. 또한 호수 옆에는 ‘시코쓰호 비지터 센터’가 있어,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장대한 역사와 주변에 서식하는 동식물 등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습니다.
 
시코쓰호를 감상한 후에는 도야호로 이동하며, 이동 중 ‘버섯왕국 오타키 본점’에 들러 휴식과 쇼핑 시간을 갖습니다. 이곳은 2,000종 이상의 기념품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가게 이름처럼 버섯을 활용한 가공식품을 추천합니다!
 
‘도야호’는 약 10만 년 전 화산 분화로 형성된 칼데라호입니다. 점심 식사는 호반의 ‘도야 코한테이’에서 드시게 됩니다.※ 인근에서 잡은 해산물과 채소, 돼지고기 등을 듬뿍 사용한 정식으로, 웅대한 홋카이도의 자연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의 체류 시간은 약 70분으로 예정되어 있으므로, 식사 후에는 도야호 주변 산책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 일부 기간에는 자유 식사로 진행됩니다. (이 경유 ‘버섯왕국’에서의 체류 및 식사 시간은 약 60분입니다.)
 
도야호 감상 후에는 일본에서 최초로 세계 지오파크(지질학적으로 중요한 자연유산)로 인증받은 우스산으로 이동합니다. ‘우스산 로프웨이’를 타고 공중 산책을 즐기며, 산 정상의 테라스와 산책로에서 자연이 만들어낸 장대한 풍경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옵션으로 ‘쇼와신산 곰목장’을 방문할 수도 있습니다. 휴식을 취하거나 놀고 있는 곰들의 모습을 구경하고 먹이주기 체험도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이 코스에서는 호수와 나무, 그리고 산이 어우러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쾌적한 버스와 전문가의 운전으로 광활한 홋카이도 여행을 떠나 보시기 바랍니다!

~해산물 그릴 런치, 로프웨이 포함!~
일본 유산의 도시 오타루와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 코스 (점심 식사 포함, 다언어 안내 시스템 비탑재)

2025년 ‘일본 유산’으로 인증된 오타루. 이 코스에서는 오타루의 역사와 경관을 만끽하는 동시에, 삿포로의 대표 명소인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도 방문하는 정기관광버스만의 알찬 코스입니다.
 
첫 번째로 향하는 ‘오타루 덴구야마 로프웨이’는 영화 촬영의 성지로도 유명한 인기 명소입니다. 산정역에는 5개의 전망대가 있으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오타루 시가지와 일본해, 멀리 솟아 있는 산들의 풍경은 일본 유산의 구성 문화재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산정역에는 상점과 카페, 스키 자료관, 다람쥐 공원, 짚라인 등의 액티비티도 있어, 전망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덴구산 아래에는 ‘더 글라스 스튜디오 인 오타루’가 있어, 오타루 유리 제작 과정을 관람하거나, 사전 예약을 통해 블로잉 글라스 체험(약 10~20분)을 할 수도 있습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일입니다.
 
전망을 즐긴 후에는 점심 시간입니다. 메이지 시대에 지어진 ‘구 홋카이도은행 본점’을 리노베이션한 ‘오타루 바인’에서 역사적인 분위기를 느끼며 해산물 그릴 요리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오타루 특유의 청어 마리네와 제철 해산물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구 일본우선주식회사 오타루지점’※을 방문합니다. 1906년 지어진 근대 유럽 르네상스 양식의 건물로, 일본 유산의 구성 문화재이자 국가지정 중요문화재이기도 합니다. 건물 내부는 기둥 장식, 벽지, 천장 장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 정교하게 설계된 호화로운 공간으로, 과거 번영했던 오타루의 모습을 지금까지 전하고 있습니다.
※ 매주 화요일과 9월 24일은 휴관으로 방문하지 않으며, 이 경우 오타루 산책 일정을 약 3시간 동안 진행합니다.
 
역사적 건축물을 관람한 후에는 ‘오타루 운하터미널’에서 하차하여 오타루 시가지를 자유롭게 산책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오타루 운하, 데누키코지, 사카이마치도리와 그 거리변에 기타이치 가라스, 오타루 오르골당, 기타카로 등 다양한 관광 명소가 있어, 사전에 둘러볼 곳을 미리 정해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삿포로로 돌아오는 길에는 과자 테마파크 ‘시로이 고이비토 파크’에 들러 관람과 쇼핑을 즐깁니다.※ 약 200그루의 장미와 계절 꽃들이 만발하는 잉글리시 가든, 매 정각마다 가라쿠리 동물 인형들이 즐거운 퍼레이드를 펼치는 가라쿠리 시계탑 등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 유료 구역 관람은 옵션입니다.
 
오타루와 삿포로의 역사적 명소와 인기 관광지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이 코스의 매력입니다. 삿포로 출발 및 도착의 버스 여행으로 알찬 관광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2025년도 운행】겨울의 시코쓰호·도야호 주유 코스(다언어 안내 시스템 탑재코스)

끝없이 펼쳐진 원시림 속 길을 달리다 보면, 웅장한 대자연에 둘러싸인 아름다운 호수 ‘시코쓰호’가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시코쓰호는 일본 최북단의 부동호(겨울에도 얼지 않는 호수)로, 일본 환경청이 선정한 ‘일본에서 가장 깨끗한 물’에 이름을 올린 적도 있으며, 뛰어난 투명도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도야호는 약 10만 년 전 화산 분화로 형성된 칼데라호로, 아름다운 자연에 둘러싸여 많은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점심 식사는 도야호 호반에 위치한 도야 고한테이에서 드시게 됩니다. 도야호를 출발한 후에는, 2009년 8월 일본에서 최초로 세계 지오파크로 인증받은 우스산을 방문합니다.
세계 지오파크는 자연 탐방로, 해설 안내판, 가이드 등의 안내를 통해 지구의 자연을 보고 배우며 즐길 수 있는 자연 공원입니다. 도야호 우스산 지오파크는 유네스코가 지원하는 세계 지오파크네트워크(GGN)에 의해 이토이가와 지오파크, 시마바라 반도 지오파크와 함께 세계에서 59~61번째로 인증된 지역입니다.
우스산에서는 로프웨이를 타고 웅대한 경관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하루에 홋카이도를 대표하는 호수 두 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 겨울 추천 코스입니다.
시코쓰호 효토축제 기간(2/1~2/23) 중에는 옵션으로 효토축제를 견학할 수 있습니다.(입장료는 개인 부담입니다.)
※일부 기간에는 식사가 제공되지 않으며, 자유식으로 진행됩니다.(버섯왕국에서 50분 동안 식사 시간을 갖습니다.)

홋카이도 최고봉에서 단풍 하이킹!
아사히다케, 천공 정원 산책 코스(점심 식사 포함 코스)

이 코스에서 방문하는 아사히다케산은 해발 2,291m로 홋카이도에서 가장 높은 산입니다. 삿포로에서 약 190km를 이동해 홋카이도의 거의 중앙에 있는 ‘천공 정원’에서 하이킹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삿포로에서 아사히다케산까지는 약 3시간이 소요되며, 도중 휴게소에서 휴게 시간을 가진 후 ‘아사히다케 로프웨이’에 도착합니다. 먼저 2층의 ‘스가타미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즐기게 됩니다. 이곳에서는 주변에서 재배된 채소를 듬뿍 사용한 ‘큼직한 히가시카와산 야채가 들어 있는 조림 함박스테이크’가 제공됩니다. 함박스테이크는 홋카이도산 고기를 100% 사용하여 육즙이 매우 풍부합니다. 영양 균형도 좋아 하이킹 전 영양 보충에도 좋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각자 자유롭게 로프웨이에 탑승하여 해발 1,600m의 스가타미역으로 이동합니다. 약 10분간의 공중 산책 동안 발아래 펼쳐지는 형형색색의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스가타미역에 도착한 후에는 절경 속에서 하이킹을 즐깁니다. 약 1.7km의 순환 산책 코스(소요 시간 약 1시간)가 조성되어 있으며, ‘진구르마(장미과 상록 관목)’와 같은 고산식물과 바람이 잔잔한 날에는 아사히다케산을 거울처럼 비추는 ‘스가타미 연못’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또한 때때로 에조나키우사기(북방 우는토끼의 아종) 등의 야생동물을 만날 수도 있어,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자연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삿포로로 돌아오는 길에는 홋카이도 각지의 우수한 상품이 한자리에 모인 ‘스나가와 하이웨이 오아이스관’에서 휴게 시간도 갖습니다. 유명 과자와 지역 특산 술, 향토 먹거리 등 홋카이도의 명산품을 취급하는 ‘오아시스 플라자’와 소라치 지역의 신선한 채소와 가공품을 판매하는 산지직송 ‘소라이치 마켓’ 등이 있어 기념품을 구입하기 좋습니다. 또한 인기 제과 브랜드 ‘기타카로’의 제1호점도 자리하고 있어,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한정 메뉴도 즐길 수 있습니다.
 
편도 약 3시간, 약 400km에 달하는 거리를 여유롭게 즐기며 여행할 수 있는 것은 정기관광버스만의 매력입니다. 가을의 짧은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절경을 체험하는 코스에 꼭 참가해 주시기 바랍니다.